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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 관리 신용점수 > 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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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 관리 신용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11-14 12:50

본문


"신용도 관리


(신용점수 KCB NICE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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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점수를 


활용해 본 분들이라면 


신용점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신용도 관리 (신용점수 KCB NICE)는


기준에 따라 방법이 조금 다른데요.



두 신용점수 모두 여러 곳에서 쓰이는


기준점이 되지만 평가 기준이 달라


오늘은 (신용점수 KCB NICE) 차이를


알아보고 신용도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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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 관리 중요한 이유



신용도 관리가 중요한 이유를 다시 한번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본격적으로


 방법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금융사는 고객과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고객의 신용도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신용도가 높아야


신용카드 발급, 대출금리 인하 등이 가능합니다.



신용도는 신용등급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과거에는 신용등급으로 쓰였지만,


2021년부터 신용등급제가 폐지되었으며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신용점수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0점부터 1,000 점까지 부여되는데,


이러한 것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 등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꼭 신경 쓰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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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제는 폐지되었지만


1등급은 


KCB 기준 942 ~ 1,000 점


NICE 기준 900 ~ 1,000 점



10 등급은


KCB 기준 0~334 점


NICE 기준 0~444 점


으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융사마다 다르지만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한 수치는


통상적으로 600점 이상이어야 하는데요.



만약 연봉 4,000만 원 미만으로 서민금융 지원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500~600 점 사이어도


대출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금융사 또는 대출 전문 상담가에게 


문의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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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KCB NICE 차이)




두 신용점수는 우선 평가 기준은 같지만


각 항목별 부과하는 점수가 달라


신용평가기관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요.



공통적인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환 이력


과거 채무 연체 이력 유무를 


보는 것으로, 기간 내 


채무를 상환했었는지 따져보는 항목



신용거래 형태


현재 이용 중인 대출과 


해당 대출의 위험도, 신용카드 및 


현금 운용 비율을 확인하는 항목



부채 정도


현재 소득과 비교하여 부채 수준이 


적절한지, 부채를 잘 상환하고 있는지 보는 항목



신용 거래 기간


신용카드 발급 후 사용한 기간


위의 기준 항목을 평가할 때,


신용기관별로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KCB와 NICE의 신용점수가


다르게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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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NICE는 상환 이력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기 때문에,


대출이나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한 이력이 있다면


NICE 기준 신용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소득에 비해 부채 수준이 높지 않은지도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현재 대출 중인


금액이 크다면 신용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KCB 기관은 장기 연체 이력 유무에 따라 평가 


기준 별 가중치를 조금 다르게 적용하는데요.



장기 연체 이력이 없는 일반 고객의 경우


신용거래 형태 항목을 중점적으로,


장기연체 이력이 있는 고객은 상환 이력에


높은 가중치를 부과하여 평가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은행별로 신용 정보 평가 시 활용하는


신용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앞서 언급 드린


두 신용기관의 평가 기준을 참고하셔서


대출을 진행할 때 어떤 은행을 통하는 것이


유리한지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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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상승 방법




이렇게 대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신용도관리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사항과 상승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채무 연체 이력 


남기지 않기입니다.



5영업일 이상, 10만 원 이상의 미납은


연체 이력이 될 수 있고,


고액 및 장기 연체자의 경우


최장 5년까지 이력이 남을 수 있어 신용도


관리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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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신용카드를 적절하게 사용하기입니다.


신용카드 한도의 30%~50%를 사용하는 것이


관리를 위해 가장


합리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체크카드의 경우에도 6개월간 30만 원 이상


꾸준하게 사용한다면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개인 신용평가 가점제 활용하기입니다.


통신비, 공과금 등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납부한 이력이 있다면 


이를 비금융 정보로 등록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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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융 정보는 개인이 직접 


신용기관에 제공하는 정보로, 


신용기관은 이를 개인의 신용도 평가에 


반영하여, 신용점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금융 정보는 6개월마다 갱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이 되신다면 이를 활용하여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과도한 대출을 피하고, 신용카드 할부 


서비스를 줄이는 것 또한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주거래 은행을 정해서 


급여 이체, 공과금 자동 이체 등


꾸준한 거래 실적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출금리 인하, 신용카드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용도 관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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